강남구, 중학교 3곳서 24·27·28일 힐링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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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고민도 학업 스트레스도 한 방에~
개그맨 박지선 초청 특강··· 아이돌 가수 공연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24일, 27일, 28일 3일간 신사중학교, 세곡중학교, 은성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멘토 힐링특강 ▲청소년 고민토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 사회자는 개그맨 조우용씨가 맡고, 개그맨 박지선씨가 멘토로 나서 ‘나는 내가 참 좋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 남교향악단의 앙상블 연주와 날짜별로 아이돌그룹 GBB, 배드키즈, H.U.B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4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는 신사중학교에서 2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두번째 콘서트는 오는 27일 세곡중학교에서 2·3학년 571명을 대상으로, 세 번째 콘서트는 28일 은성중학교에서 전교생 4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018 청소년 힐링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때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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