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벼 공동방제용 드론 구매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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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와 강화군 간 벼 공동방제용 드론 구매 사업 협약식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가 벼 공동방제용 드론 구매를 지원한다.

지부는 강화군 쌀 산업발전을 위해 강화군과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벼 공동방제용 드론 구매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드론은 농협 강화군지부 50%, 강화군 50%(총 438백만원)의 자금으로 지원되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천호 강화군수의 통 큰 지원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강화관내 각 지역농협에 공급돼 지역농협이 운영의 주체를 맡고 강화군농업기술센터가 사후관리를 한다.

박만규 농협 강화군지부장은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방제작업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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