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랑의 빨래터’ 재능기부 봉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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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인 ‘사랑의 빨래터’를 운영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세탁사업은 '강화군천주교봉사단'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역내 13개 읍·면을 방문해 현장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 빨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복지위원 10여명은 몸이 불편해 이불이나 부피가 큰 빨래를 하지 못하는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가구, 경로당 등의 빨래를 직접 수거해 세탁한 후 뽀송하게 말려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김삼기 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해 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태섭 화도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저소득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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