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봉사협·중부발전 인천본부, 소외이웃 도자기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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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사회봉사협의회가 중부발전 인천본부와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해 도자기 체험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22일 인천발전본부와 인천 서구청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120여 명을 초청, 김포 태산패밀리파크에서 문화 여가생활 나눔 도자기 빚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생활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날 도자기 체험 문화 행사는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원들과 인천발전본부 직원들이 동참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일일이 보필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활짝 웃으면서 도자기 빚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를 나누는 시간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들은 “문화생활을 즐긴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는데 도자기도 빚고 맛있는 음식도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인천발전본부와 김장김치 나눔, 어르신 생신 상차리기, 어르신 효 나들이 행사. 지역 농산물 구매, 온누리 상품권 기탁,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에너지 나눔 사업 지원 활동, 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 등의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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