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9·10월 주민참여워크숍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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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모아 지속가능발전정책 수립
27일까지 참가자 총 20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에 참여할 ‘지속가능발전 주민참여단’ 20명을 모집한다.

‘지속가능발전 주민참여단’은 구에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 전략과 지표 등을 도출하는 데 동참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발전이나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지역내 주민, 직장인 등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가신청은 기간내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메일,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6층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주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9~10월 계획돼 있는 강북구 지속가능발전의 비전, 목표, 전략, 지표 등을 도출하기 위한 집중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며,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주민참여단 선정자는 이달 말 구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주민참여단은 관 주도의 행정에서 탈피하여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강북의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적 모델”이라며 “주민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강북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으며 위원들은 학계 전문가, 지역 단체 활동가, 공무원 등 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3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표 작성과 함께 새로운 정책이나 행정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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