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1월9일 합창페스티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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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모니에 귀호강
내달 20일까지 참가 단체 모집

▲ 지난해 열린 ‘2017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에 참여한 합창단원들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9월20일까지 ‘2018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2015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합창 페스티벌은 합창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참가형 음악축제로 진행돼왔다.

세부적으로 합창 페스티벌은 오는 11월9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합창단 구성원 중 구민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연령제한은 없다. 단, 특정단체 및 종교시설 관련된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아마추어 합창단만 참가가 가능하다.

합창단들은 자유곡 2곡 이내로 10분 이내의 공연을 준비해야 하며, 찬송가와 성가곡, CCM, 찬불가 등 종교적 색체가 강하거나 특정단체의 단가 및 홍보곡은 부를 수 없다.

구는 공연 종료 후 심사위원의 채점 결과를 집계해 현장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과 참가상을 시상한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게는 특전으로 2019년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참가 신청서 및 합창단 참가자 명단 1부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페스티벌에는 28년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20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하모니합창단을 비롯해 7~91세의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참가해 대중가요와 민요, 동요 등 다양한 노래를 함께 불렀다.

구 관계자는 “합창을 통해 남녀노소 이웃주민과 벽을 허물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점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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