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경단녀 예술 취업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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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경력단절 끊고 사회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내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 경력단절여성 생애설계프로그램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23일까지는 경력단절여성 26명을 대상으로 토털공예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토털공예는 냅킨공예, 리본공예 등 다양한 공예를 습득·접목해 응용을 할 수 있는 공예로 공방 창업, 방과후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유망 직종이다.

또 오는 11월13일까지는 47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미술전문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기법들을 익혀 아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준다. 교육 수료 후에는 미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역량 강화·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이 잃었던 자존감을 되찾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자유학기제의 도입으로 관련 강사 수요가 증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2016~2018년까지 3년 연속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해마다 수료생 2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경력단절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삶의 방향 재설정·변화하는 취업시장 안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력단절여성 생애설계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

이외에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에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해 급증하고 있는 호텔관광산업의 구인에 맞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해 과정 수료생 19명 중 16명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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