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금융기관·다세대주택 등 탄력순찰 집중 시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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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에서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금융기관·편의점 및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등에 탄력순찰 홍보와 가시적인 집중 순찰활동을 펼쳤다.

‘탄력순찰’이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이 이를 참고하여 순찰하는 방식으로 올해 전국 경찰서에서 확대·운영 중이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탄력순찰은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 ‘탄력순찰’을 검색하거나 순찰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절도·날치기·강도 등 강력사건이 우려되는 금융기관과 편의점, 1인 여성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급상황 시 한달음시스템 및 주변 비상벨을 이용하거나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건물 출입구에 ‘경찰관 집중순찰구역’이라는 문구와 탄력순찰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또한, 주민들이 요청한 장소를 경찰이 집중 순찰하고 있음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순찰차량에 ‘탄력깃발’을 부착하여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탄력순찰은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경찰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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