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동산포털서 관광정보 한눈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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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도 서비스도 제공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 부동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경기도 부동산포털'이 22일부터 관광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도는 22일부터 도 부동산포털에 관광지도 서비스 코너를 마련, 경기관광포털과 연계해 경기명소100선, 레저스포츠, 문화시설, 쇼핑, 역사관광, 자연관광, 체험관광, 테마관광으로 나눠 도내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도 부동산포털은 일일 평균 61만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도의 부동산 정보서비스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 부동산포털의 관광지도 서비스는 관광지 정보만 소개하는 기존 관광포털 서비스와 달리 관광지 위치, 숙박, 음식, 교통, 의료 등 주변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관광지도 서비스를 클릭하면 도에 위치한 모든 관광지를 만날 수 있으며 구체적 관광지를 선택하면 해당 관광지 주변을 1km, 500m 단위로 구분해 주변에 있는 숙박, 음식, 교통, 문화, 편의시설을 지도상에 표시해 준다.

또, 관광지 주변 관광안내소와 주차장, 공중화장실 위치 정보 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도 전역의 규제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규제지도 서비스도 22일부터 제공된다. 기존에는 책자로만 규제현황이 제공돼 도민들이 쉽게 규제현황을 알 수 없었다.

도 부동산포털을 사용하면 도 전역의 규제현황은 물론 수도권규제, 팔당유역규제,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각의 규제지역과 규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부동산포털의 지도기반 빅데이터와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정책 데이터를 융합한 결과로서 도민을 위한 새로운 생활정보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분야를 지속 개발하여 도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지도서비스를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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