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격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6:0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청 소속 정일우 선수(왼쪽), 안바울 선수(오른쪽 두번째), 안창림 선수(오른쪽)와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천하는 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하계 아시안게임에 시 소속으로는 유도·육상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세부적으로 유도에는 지난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66kg급) 선수와 2018 국제유도연맹(IJF) 그랑프리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안창림(-73kg급) 선수가 출전하는데, 이들 모두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육상에서는 포환던지기 한국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일우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조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리며 대회를 준비한 만큼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면서 “남양주시민,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정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안바울 선수, 30일 안창림 선수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