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내달 8·9일 ‘군포 독서대전’ 개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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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책 놀이터등 마련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올해 '책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인 ‘2018 군포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8~9일 양일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독서대전 축제가 열려 ▲공연·전시 ▲강연 ▲책 놀이터·그림책 거리 ▲독서진흥 체험부스 ▲북마켓·아트마켓 등 5개의 테마로 산본로데오거리·청소년수련관·중앙공원·군포책마을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오는 9월8일 오후 6시 ‘시, 내 삶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시 읽어주는 남자 정재찬 교수와 인기가수 신효범씨, 길구봉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북콘서트’를 비롯해 학생문화예술 동아리 한마당 축제,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하는 ‘가을산책’ 등이 산본로데오거리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절한 돼지 씨>의 신정민 작가와의 만남, 중고생을 대상으로는 장동선 뇌과학자를 초청해 뇌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가상현실(VR) 등 직접 몸으로 안전수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안전, 범죄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보건안전 등 23개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올해 독서대전은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2018 군포 독서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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