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시정혁신위원회는 민선7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핵심정책 과제를 선정한 뒤 향후 4년간 시정운영 방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31일 공포된 ‘광명시시정혁신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돼 오는 9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이 기간 중 분과별로 주 2회씩 총 10회의 회의를 열어 시장 공약사항 113건·현안사항 15건에 대한 검토, 토론을 거쳐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 같은 구성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 민선7기 공약사항,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성별 연령별 등 분야별 각계 각층으로 구성돼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구조이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오는 10월에 시민원탁 500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의 시민단체와 지역의 활동가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 며 “광명의 미래를 잘 설계하는 위원회가 돼달라”고 위원들의 노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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