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이 선사하는 공연 선물!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0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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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9일 ‘2018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의 일환으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월 무대는 스페인에서 날아온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귀에 익숙한 곡들과 이색적인 하모니로 꾸며질 예정이다.

60년 역사를 가진 스페인 국영 방송국 합창단의 성악가 중 24인과 한인 지휘자인 임재식으로 구성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주요 연주회에서 연주하며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수준 높은 합창단이다. 국내에서는 여러 차례 펼쳐진 내한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스페인 곡들뿐만 아니라‘엄마야 누나야’, ‘섬 집 아기’, ‘그리운 금강산’, ‘옹헤야’ 등 한국 동요, 민요 등을 불러 여주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한편 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9월에는 스타 셰프 이원일의 여주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과 라이브 공연이 함께 하는 ‘요리 콘서트’ ▲10월에는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강연과 퓨전국악그룹 앙상블 재비의 공연이 함께 하는 ‘세종대왕 어록 콘서트’ ▲11월에는 여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동아리들의 콘서트로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관람 신청은 매달 초부터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료 공연뿐만 아니라 무료 공연도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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