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 폭염피해 예방 현장점검 만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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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강천면은 최근 지역내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기 위해 강천면에 위치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했다.

이는 최근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에 전국적으로 온열환자와 가축폐사 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안전을 챙기기 위한 행보다.

강천면은 이날 폭염속 소외계층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로당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냉방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함과 아울러 얼음조끼 30벌을 구매해 마을마다 전달하고 노인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상림 면장은 “노인을 비롯한 주민이 불편함 없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천면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주)한국알칼리수와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전달받은 알칼리수 2600병과 선풍기 64대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여름철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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