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급수시설 현장점검 팔걷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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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수시설 현장 점검
[평택=오왕석 기자]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휴일날 폭염을 대비해 청북2배수지와 청북가압장을 방문해 급수 시설물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20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했던 서부지역의 단수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평택시의회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과 유승영, 강정구, 이종한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휴일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배수지·가압장 현황을 청취하고 운영 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 시장은 “폭염 속 물 공급 중단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넘어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수도 시설물 확충·기존 시설물 설비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해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3개 배수지의 저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원활하게 물 공급이 되고 있으며, 국·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부족·폭염대비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폭염 속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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