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5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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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오는 2019년 주요사업 도비 확보방안과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민선7기에 들어 도의원들과 처음 갖는 상견례 자리로, 양경석(더불어민주당·1선거구), 김재균(더불어민주당·2선거구), 김영해(더불어민주당·3선거구), 오명근(더불어민주당·4선거구), 송치용(정의당·비례) 도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지난 19일 국회의원에 이어 지역 정치권과의 두 번째인 정책 간담회에서 시는 도비사업 29건과 지역 현안사업 7건을 설명하고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현안사업이 많은 시 특성상 도비가 적기에 확보돼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도의원들에게 평택시의 비전인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 실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현안과 지역 발전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도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예산과 정책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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