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6·27일 ‘성동 청소년 연극제’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5 14: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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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꿈나무들 끼를 펼쳐라!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성수아트홀에서 ‘제4회 성동 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성동 청소년 연극제는 구가 주최하고 성동연극협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서울연극협회 및 성동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연극제는 ▲개인부문(9팀) ▲단체부문(8팀) 등 총 17개팀이 참가한다. 26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연극경연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2017년 전국청소년연극제 대상을 받은 영등포여자고등학교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왁킹팀의 개막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심사방식을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구분해 비전공자인 청소년들을 배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단체상만 시상하던 시상식도 단체와 개인으로 나눠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에는 초청공연으로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했다면, 올해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 및 청소년 우수공연작품을 초청해 청소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는 2017년도와 달리 연극 및 뮤지컬 경연 및 전문 지도강사와 수업을 연계해 맞춤형 연극교실을 운영했다.

구는 그간 준비한 실력과 끼,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열정과 잠재력을 연극축제를 통해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화합함으로써 이해하는 마음,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무대에서 펼치는 문화예술적 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창의성, 인성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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