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 마을응급구조사로 양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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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체험교육
▲ 양천생활안전체험관 심폐소생술 교육진행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응급구조사 양성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위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내 911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이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등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마을에 위급상황 발생시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중개업 종사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생활안전체험교육에 대한 안내문자를 지난 6일, 9일 두차례 전송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전교육 신청 안내를 게시했다.

교육은 중개업협회 양천구지회 임원진들이 우선 교육을 받고, 개별신청자는 홈페이지 온라인예약 및 체험관 전화신청을 한 뒤 교육을 받는다.

중개업 종사자들은 교육 수료한 후에 교육 이수증을 받고, 2회 교육을 이수했을 시에는 구에서 배부하는 ‘마을 응급구조사 스티커’를 중개사무소에 부착한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중개사무소에 대하여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업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안전의식 고취로 부동산중개서비스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을 물론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SAFETY양천 실현에 우리구 중개업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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