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일 동물복지委 위원 위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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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동물복지정책 업그레이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5일 오후 5시 강동구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동물복지위원회 신규위원 위촉행사’를 열고 동물복지위원회 신규위원 10명을 위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및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물복지 및 생명 존중문화 조성 조례’에 근거해 설치 및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구성된 제1기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올해 제2기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10명의 동물복지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강동구 동물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물복지 위원에는 ▲김종열 강동구 수의사회장 ▲서경석 강동구 수의사회 총무 ▲강성호 서울호서전문학교 전임교수 ▲조윤주 서정대학교 교수 ▲건국대학 이혜원 교수 ▲(사)동물보호단체 카라 김명혜 팀장 ▲미우캣보호협 김미자 회장 ▲(사)유기견없는도시 김지민 대표 ▲법무법인 정운 채수지 변호사 ▲㈜ 네슬레 퓨리나 이애리 부장이 선정됐다.

구는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구 동물복지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물복지위원회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정책 추진을 도모함으로써 구 동물복지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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