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조직문화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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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주말 출근 줄여 워라밸”
직원 행복도·서비스 질 향상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김미경(사진) 은평구청장 공직사회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혁신을 선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주말행사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구민과 지역사회도 함께 행복해진다”며 “이달부터 전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저녁 있는 삶에 대한 시대적?사회적 인식 확산에 발맞춰 공직사회 역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주관부서의 사전 검토 등을 통해 주말행사 개최를 최소화하고 부득이한 경우 일요일 개최는 지양하되 가급적 토요일을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의 주문에 따라 구는, 앞으로 주요 행사의 평일 개최를 권장하는 한편, 마을현장으로 찾아가는 행사 기획,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활용한 홍보 강화 등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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