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7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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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3명 구성
-맞춤형 복지 제공 위한 민관협력 구심점 역할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주민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대표협의체’가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의 대표와 중간관리자가 참여해 복지자원과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협치기구로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17개동 협의체에서 총 561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분야의 시설·기관의 대표, 학계·보건·의료·안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기 1차 정례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인 정원오 구청장이 대표협의체 위원 23명에 대한 위촉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부위원장 선출과 실무협의체에서 추진한 사업보고 및 제안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변화하는 성동의 복지환경과 제7기 협의체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협의체는 나눔네트워크 ‘햇빛성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복지자원 관리와 배분에 대한 효과성을 향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구청장은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축하하며, 이번 민선7기 구에서는 한 사람도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한데 모아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성동이 되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성동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7기 정례회의’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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