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 40개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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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40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을 위한 공기 정화식물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환경을 위한 천연 세숫비누 만들기, 이면지 공책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연다.

또한 각동 자원봉사캠프도 저소득 노인을 위한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작은도서관 1일 사서되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유용 미생물(EM) 흙공 만들어 하천에 던져넣기 등 36개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1474명이며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고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활동일시와 장소, 모집 대상 학년과 인원이 상이해 신청 전 확인이 필수다.

자세한 내용은 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거나 구자원봉사 홈페이지, 서대문자봉이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보람있게 보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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