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희망도서 구매 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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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희망도서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양질의 도서를 신속하게 구매해 비치, 주민들의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의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차(▲1회차-첫째주 월요일~둘째주 금요일 ▲2회차-셋째주 월요일~넷째주 금요일)에 걸쳐 희망도서 신청을 받은 후, 적합 여부를 검토해 구매한다.

희망도서의 구매 및 비치가 완료된 후에는 ‘도착알림 문자서비스’도 제공해 신청자의 편의를 돕는다.

단 희망도서는 출판된 지 3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회차별 1인 1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수험서 ▲해외 주문 자료 ▲사진집 및 악보집 ▲청소년 유해도서 ▲상업적 영리를 목적으로 한 자료 등 장서로서 부적합한 내용의 도서는 제외된다.

희망도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희망도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유승근 구 문화체육과장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가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청도서뿐만 아니라 전문 사서의 추천도서도 지속적으로 구비해 작은도서관 보유 도서의 다양성 및 균형성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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