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하계1동-북부병원,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 하계1동 주민센터가 호스피스 원예치료 프로그램 ‘활짝 피어나라, 내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호스피스 원예치료는 암환자와 가족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어진 시간을 더 의미있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병원의 지원으로 오는 12월까지 동주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꽃 선물을 받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나에게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은 앞으로도 민관복지기관과 자원공유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호스피스 원예치료 프로그램 ‘활짝 피어나라, 내 마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