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시·구 통합 공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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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서울시·구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추진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일과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 추진하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골목축제사업 ▲동(洞) 단위 이웃만들기 ▲우리마을지원사업(활동분야) ▲주민모임연합사업(네트워크형) 분야를 모집한다.

골목축제사업은 역사·문화·예술 등의 테마로 진행되는 동네 단위 소규모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구가 예산을 지원한다.

초기단계 주민모임을 형성하는 동 단위 이웃만들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지원사업, 동네별·주제별로 구성된 주민모임 간 마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주민모임연합사업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에 따라 8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며 골목축제사업은 보조금의 5% 이상, 우리마을지원사업과 주민모임연합사업은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오는 8월 중 1차 사업선정위원회와 2차 구로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필요성·지역연계성·예산현실성·단체역량 등을 고려해 총 12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거주지역 또는 생활권역이 구로구인 3인 이상의 모임(골목축제사업은 5인 이상)이며,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공모기간 중 사전상담제도를 운영한다. 구로구 마을센터로 신청하면 마을지원활동가가 사업계획 수립부터 정산방법까지 사업 전반에 대해 상담해준다.

구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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