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제10기 연세-강서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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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수강생 모집
-연대 교수진 다분야에 참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월10일까지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10기 연세-강서 리더스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해당 아카데미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교양을 겸비한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구는 지역 리더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30일~12월13일 총 15주간 진행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강서평승학습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연주제는 ▲미래의 리더상 ▲한국사의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 ▲영화로 보는 서양역사의 대표적 리더 등이며, 전세계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연세대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인문·사회·경제·미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펼친다.

구는 총 15주 과정 중 수료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연대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공동명의로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신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구청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강좌평가를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고, 수료생들이 지역리더로서 자원봉사·환경보호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해당 과정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9기에 걸쳐 1900여명의 지역리더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후원·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유명 교수진의 훌륭한 강좌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열린 ‘제9기 연세-강서 리더스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수료식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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