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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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건물 내외벽을 페인트칠하며 깔끔한 주변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해가 가장 강한 오후 시간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동구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

‘희망의 집수리’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비용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현대제철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770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한 현대제철은 올해도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의 에너지효율화 시공을 진행하며 2020년까지 1,000가구를 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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