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장준감 연구회 선진지 견학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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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외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강화 장준감 연구회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강화군농업기술센터와 감 재배 및 가공기술의 향상을 위해 장준감 연구회의 관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20일 강화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씨 없는 떫은감으로 유명한 청도지역으로 향해 선진재배농가 1곳과 감을 이용한 가공 및 수출업체 1곳을 선정, 견학을 실시했다.

장준감 연구회원들은 “매번 견학 가던 상주지역 이외에 새로운 청도견학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산림조합과 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장기 강화군산림조합장은 “대봉 감 홍수 출하로 가격이 폭락해 농가들이 실의에 빠진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강화장준감도 그런 상황에 대비해 감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산림조합은 올해 3월 장준감 연구회를 결성해 이름 없는 강화장준감의 품종등록을 위해 연구포지를 조성하는 등 장준감 이름을 찾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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