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1·22일 당현천 물축제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9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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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도 먹고! 보물도 찾고!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1~22일 양일간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의 즐거움과 추억을 만드는 ‘당현천 물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노원시립청소년수련관 아래 당현천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축제 1일차에는 물속 보물찾기와 물속 줄다리기,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물속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소원의 종이배 띄우기와 신발 던지기 등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어 축제 2일차에는 노원시립청소년수련관 후원으로 ‘우리가 Green 노원’이란 주제로 환경보존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추억의 놀이게임과 청소년이 진행하는 DJ박스,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청소년 페스티벌도 열린다.

구는 축제기간 동안 에어바운스 미끄럼틀과 어린이 풀장 등 즐거운 놀거리를 제공하고, 팥빙수·슬러시 등 먹거리 부스도 상시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에 참여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행사요원 50여명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의무실을 별도 운영할 방침이다. 축제는 우천시에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오는 23~24일 오전 11시~오후 3시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당현천변에 그늘막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여름휴가시즌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생태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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