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쇠뿔마을 사랑방’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9 1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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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동 도시재생 주민활동거점 역할 기대
▲ ‘쇠뿔마을 사랑방’ 개소식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금창동 우각로 주변 희망지사업 거점공간에서 허인환 구청장과 주민협의체 및 지원단체 회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쇠뿔마을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지 사업이란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기 전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단계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에는 송현시장 주변 ‘동구사랑 송현사랑방’을 문연 바 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쇠뿔마을 사랑방에서 마을신문 발간, 주민모임운영 등 주민역량 강화 활동과 함께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오는 2019년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구청장은 “원도심 부흥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이끌어가는 사업이므로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쇠뿔마을 사랑방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소통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조성함으로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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