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정주진 작가 북콘서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9 15:2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의 저자 정주진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부평아트센터에서 범구민 독서운동 ‘2018년 책 읽는 부평’의 올해의 대표도서인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의 저자 정주진 작가를 초대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의 시민 동아리 ‘모래알’의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북콘서트는 차준택 구청장의 축사, 정주진 작가와의 북토크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평화’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북콘서트 종반에 진행된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평화의나무합창단’의 합동공연은 자리를 가득 메운 300여명의 관람객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앞으로 구는 2018년 책 읽는 부평의 일환으로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명사특강, 통통토론회(시민토론회) 등을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