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폭염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지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8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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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폭염피해 경감 및 대비체계 확립을 위해 ‘2018년 폭염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방문건강관리사·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의 재난도우미를 지정해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또 여름철 폭염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편사항 개선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폭염은 열사병·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가축·수산물 폐사 등의 재산피해와 여름철 전력사용 급증 등으로 인해 생활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15일부터 현재까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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