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내 청년 네트워크에 활동지원금 ‘최대 200만원’ 지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8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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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강서지역은 만 19~39세 청년이 20만명으로, 서울에서 두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마곡지구 기업체 입주로 청년 인구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근무ㆍ재학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중심의 모임으로 분야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종교 및 영리활동의 모임은 제외된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2차 심사에는 모임 참가자 3인 이상이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구는 낮에 참석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고려한 야간면접도 진행한다.

향후 구는 최종 15개 모임을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모임별로 지원한다. 또한 청년 네트워크 간담회도 주기적으로 개최해 청년 모임 간 교류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모임은 구청 홈페이지 소식 광장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오후 6시까지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서울시에서도 두번째로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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