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일 공항소음대책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8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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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국내선 증편 반대”
피해지역 전기료 지원 확대논의
법률안 마련··· 국토부 면담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9일 오후 3시 구청 4층 소통실에서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열고, 소음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건의 등에 대해 토론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대책위원회에서는 ▲국제·국내선 증편 확대 결사반대 논의 ▲소음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법률 개정(안) 건의 ▲2018년 주민지원사업비 사업 안내 ▲기타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한다.

특히 소음피해 대책 법률 개정(안) 건의 내용으로는 주민자녀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취업 우대방안 강구, 소음대책(소음영향도 75웨클 이상)지역에 전기료 지원 확대(4개월 20만원 → 5개월 25만원), 소음대책지역 어린이집 대상 전기료 지원 확대에 대해 건의한다.

구는 이번 회의에서 김포공항 국제선, 국내선 증편 반대 건의 의견 및 소음대책 확대방안 법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하고 면담을 추진, 오랜 기간 항공기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항공기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8년도 주민지원사업비 심의를 통해 복지관 건립, 도서관 리모델링,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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