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민간취업연계형 청년인턴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7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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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참여기업 24일까지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24일까지 ‘민간취업연계형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할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취업연계형 청년인턴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최근 동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과 기업 등의 민간부문이 상호 협력해 지역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자로 선정이 되면 오는 8~12월 지역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로하며 현장에서의 경험과 취·창업 연계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청년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금은 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8220원으로, 1일 8시간 근로 기준 월 170여만원 수준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인턴의 임금과 4대 보험료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사업기간 청년인턴을 운영하며 구와 함께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구 민간취업연계형 청년인턴사업이 지역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에게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안정적 민간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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