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7 1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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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최근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우이동 북한산엠티에서 지역내 20개동 자율방재단원 및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재해예방 및 재난 발생시 대응과 복구 등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그들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방재단 교육 ▲체육활동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자율방재단 교육에서는 하석태 교수(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본부장)가 위기경영의 리더십 등 생활안전 관련 정신교육,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위기현장 대응 능력 배양 등 사회재난 발생시 자율방재단의 활동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조직 및 타조직의 합의된 협력ㆍ일원화된 지휘체계를 강조하면서 국내, 해외의 모범적인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실제 재난ㆍ재해 발생시 자율방재단이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구 자율방재단 이재혁 간사와 오승덕 부단장의 사회로 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 체육활동과 화합행사를 진행하면서 소통을 통해 단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하면서 “주민 생활 속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민생 중심 행복성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직접 챙기는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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