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는 지난 11~13일 3일간 진행됐으며, 매년 순환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2017년 일본 오사카에 이어 올해 8번째로 홍콩에서 개최됐다. 구에서는 이비오 부구청장을 보함한 담당 공무원들이 방문단을 구성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의 주거, 도시, 빈민, 홈리스 등 주거복지 및 도시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 학자, 활동가들이 참여해 회원국 도시 간 정책을 공유했다.
구 방문단은 첫날인 지난 11일은 세인트 제임스 세틀먼트와 홍콩 사회커뮤니티 등을 방문해 홍콩의 거주약자 지원과 코하우징 활용사례 등 현지 시찰했다.
이어 지난 12~13일 이틀간 홍콩침례대학교에서 각 도시의 도시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공유했으며, 이 자리에서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를 발표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구 방문단은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운영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도시안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구의 대표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구 방문단은 “스마트 포용도시는 스마트시티와 포용도시라는 도시정책의 두 가지 흐름을 상호 보완적으로 융합하는 것”이라며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에 집적되는 지식과 기술이 모든 시민에게 장벽 없이 공유되어 도시의 포용성을 증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의 스마트 포용도시 정책은 누구나 도시의 정책적 의사결정에 참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식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도 배제하고 차별하지 않는 도시 정책으로 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도입돼 지속가능한 상생 도시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