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천 유원지 물놀이장 개장... 워터슬라이드등 첫 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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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진위천 시민유원지 내 물놀이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총 7778㎡ 면적에 성인·어린이·유아 풀이 각각 1곳씩 운영되며, 올해 새롭게 워터슬라이드와 물안개 터널 설치, 물놀이장 입구 세족장 설치공사를 마무리해 오는 8월19일까지 휴장일 없이 매일 10시에 개장, 오후 5시에 폐장한다.

또 레일바이크장(1.2km) 내 화려한 불빛정원 야간개장 운영·오토캠핑장 확대(126사이트), 수변쉼터, 잔디광장, 체육시설(농구장,족구장), 카약장 운영, 580여대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도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진위천 시민유원지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휴식콘텐츠 제공을 위해 올해 징검여울 개선·물놀이장 세족장 설치, 물놀이기구 설치 등 시설물을 개선했다”며,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 제공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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