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폭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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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서비스 제공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집중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선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가구를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 예방을 위해 지역별 담당제로 운영 중인 방문간호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등 전담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대상자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예방수칙 안내, 기초건강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무더위 쉼터 안내, 안부전화 및 문자발송, 홍보물 배부 등을 제공한다.

또 경로당을 방문해 여름철 건강관리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무더위를 피해 휴식하는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할 것과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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