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아레나 문화예술 창업과정 수료식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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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아레나 문화예술 활용 실전 창업교육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플랫폼창동61에서 동덕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2018 서울아레나 문화예술 활용 실전 창업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은 창업 과정 수강생과 구청 및 동덕여대,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수료식은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 질의응답 및 평가, 수료증 수여, 우수발표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업아이디어 팀 프로젝트 발표 주제는 ▲FINE CAFE(카페 홍보 어플리케이션) ▲무용관련 영상제작 및 공연홍보시스템 ▲ECO퀵(친환경박스 활용 택배회사) ▲이슈 패션 디자인 제작 ▲KIDOL(한국음식과 아이돌사업 연계 홍보) ▲내가 주인공인 단편영화 ▲젊은 예술가 홍보 플랫폼 ▲다기부(투명한 기부금 DPS) ▲콜라보레이션팀 빌딩 매칭 플랫폼 등 9개가 있다.

이번 발표·수료식에서는 ‘이슈 패션디자인 사업’을 발표한 ‘샤빛팀’을 비롯한 3개팀이 각 1~3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33명의 수강생이 구청장과 동덕여대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향후 이번 발표에서 1~3등을 수상한 팀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동덕여대 창업지원단과 연계한 후속 컨설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11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해당 창업교육은 문화산업 중심으로의 발전을 앞에 둔 창동지역에 각 분야 청년들의 창업열기와 관심도를 이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청년들이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멘토링 진행 등을 통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며, 이를 통해 실제 취?창업할 수 있도록 한 실용위주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창동신경제중심지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창업의욕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서울아레나 문화예술 활용 실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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