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심정지 소생 소방대원 13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0:0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는 13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렘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죽음의 기로에 선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총 6대의 구급차 13명의 대원으로 각각 다른 현장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4명의 환자에게 가슴압박과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수상대원 중 김우진 소방대원은 지금까지 총 4번에 걸쳐 소중한 인명을 구한 구급대원으로 직원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은“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우리소방조직 전체의 자랑거리”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구조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고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일산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