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동구사랑 송현사랑방’ 개소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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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환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동구사랑 송현사랑방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송현시장 주변 희망지사업 거점공간에서 허인환 구청장과 주민협의체 대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사랑 송현사랑방’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송현시장 거점공간 조성을 포함한 애인동네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그간의 사업추진 경과보고, 허 구청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사랑 송현사랑방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재생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송현시장 주변 희망지사업과 관련, 총괄계획과 및 지원단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주민모임을 운영하고, 지역조사 및 의제발굴 등을 추진해 9월 ‘2019년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희망지사업이란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기 전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단계로, 송현시장 주변구역은 지난 3월 대상지로 선정됐다.

허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주민이 오래 살고 싶은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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