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치회관 홈피 새롭게 구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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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온라인 접수 가능
동아리별 게시판도 추가 돼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지역주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자치회관 프로그램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개동에서 하루 평균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으나, 기존의 홈페이지가 노후화되면서 각종 오류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홈페이지는 자치회관의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져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자치회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존재했다.

이에 구는 해당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자치회관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어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바꿔 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신청 화면에는 20개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400여개의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했다.

홈페이지에 자치회관 동아리 지원기능도 추가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동아리 정보 공유게시판을 신설해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에 문을 연 홈페이지는 구청 통합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 동 자치회관 사정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감면혜택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동 자치회관을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이번 자치회관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자치회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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