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정한 주무관, 인구정책 ‘대통령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동복지 기여 ·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자문 호평
金 주무관 “아기 키우기 좋은 마을 위해 힘쓸 것”

▲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구청 체육청소년과 소속 김정한 주무관.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구청 체육청소년과 소속 김정한 주무관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매년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사회 기본법에 따라 저출산·고령화 대응 등 인구정책 확산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김 주무관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으로서 빈곤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원구드림스타트센터’에서 8년간 근무하면서 유공을 세웠다.

또 지역내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양적 확대를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해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구가 지난 6월 교육부와 관계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지역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더불어 지난 2월 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김 주무관은 지난 9월 문재인 정부의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운영’을 위한 부처합동 자문단으로 적극 활동했다.

특히 지난 4월 경동초교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운영’ 정책 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노원형 방과후 돌봄서비스 독서돌봄마을학교’ 사업에 대해 직접 발표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범정부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운영’을 위한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13~2015년에는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운영 자문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김 주무관의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쁘다”며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