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민선7기 첫 현안업무보고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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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 합리적으로 개선”
▲ 현안업무보고 진행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의 민선7기 첫 '현안업무보고'가 진행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단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사업 해결과 시민과의 소통강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 토론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취임 첫 업무보고로,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의 추진계획, 실·국·소별 예산의 합리적 운용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민선7기 시정목표인 ▲품격있는 국제도시 ▲소통하는 열린도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해법 마련과 새로운 시정 운영 패러다임에 맞는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성과 청렴성을 강화하는 등의 현장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시정 현안의 문제점은 조기에 보완하고 실·국·소별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의 민선7기 시정방향과 정책기조에 맞는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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