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시 강화군수, 26일까지 ‘주민과의 대화’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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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시동
▲ 12일 개최된 강화읍 주민과의 대화.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오는 26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7기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7기 강화군의 군정목표는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이며, 3대 군정방침은 ‘군민우선 공감행정’, ‘풍요로운 주민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이다. 이번 방문은 군민과 함께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12일 강화읍부터 시작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7기 4년간의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강화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방문일정을 살펴보면 ▲12일 강화읍 오전 10시 ▲13일 불은면 오후 2시 ▲16일 길상면 오전 10시, 화도면 오후 2시 ▲18일 양도면 오전 10시, 내가면 오후 2시 ▲20일 하점면 오후 2시 ▲23일 양사면 오전 2시 ▲24일 송해면 오후 2시 ▲25일 교동면 오전 10시, 삼산면 오후 2시 ▲26일 서도면 오전 10시로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나 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한다”며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행태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모아진 군민의 소중한 의견은 하나도 빠짐없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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