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5일 ‘창의과학축전’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2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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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월드로 과학여행 떠나자!
VR체험존 마련··· 로봇경진대회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0~25일 6일간의 일정으로 구청 로비 및 선인봉홀, 체육관 일원에서 ‘제10회 도봉창의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해당 축제는 2009년부터 매년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돼왔다.

올해 주제는 최근 이슈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에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테마로 한 ‘인공지능 월드’다.

구는 이번 축제가 과학·기술·예술·문화가 함께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 ScienceㆍTechnologyㆍEngineeringㆍArts&Mathematics)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아동·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탐구기회와 첨단기술에 대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오는 20일 미래 신기술이 결합된 화려한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이후 행사장 곳곳에서 주제전시체험과 과학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오는 23~24일에는 ‘제5회 도봉로봇경진대회’와 ‘창의동아리경연대회’가, 25일에는 ‘사랑의 하모니 합창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주제전시체험에서는 미래 직업에 대한 예측결과 및 미래 뉴스를 제공하는 ‘AI미래예측타워’와 가상현실에서 의상 및 메이크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상피팅 드레스룸 및 스마트 화장대’를 비롯해 ‘VR래프팅’과 ‘드론 비행’ 등의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지역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의 체험부스에서는 ‘3D펜 체험’과 ‘에어로켓 날리기’, ‘RC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증강현실(AR) 체험존도 함께 준비된다.

특히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5회 도봉 로봇경진대회는 ‘과학상자 창작경진대회’와 ‘구동형로봇 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댄스퍼포먼스’, ‘휴머노이드 격투대회’ 총 4개 종목에서의 경합이 예정돼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제10회 도봉창의과학축전을 통해 이제 삶의 일부로 들어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첨단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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