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 취객 상대 현금, 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2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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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차량 내부에서 잠을 자거나 지하철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들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장물 매입업자 B씨를 형사 입건하였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압수물)

A씨는 `18. 6. 26. 일산동구 소재 공영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운전자의 목걸이 등 소지품을 절취하는 등 ’18년 6월 초부터 7월 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가 1400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하였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취객 절취장면)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소재 원룸텔에서 피의자를 체포하고, 장물을 매입한 귀금속 업주도 검거하였다.

경찰은 차량이나 지하철에서 수면을 취하게 되면 범행대상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는 자제하고, 부득이 수면을 취할 경우 차량 잠금장치 설정과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피의자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동일수법 사건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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