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계곡 편의시설 설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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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계곡풀장’으로 풍덩~
14일부터 주민에 휴식공간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4일 '관악산 신림계곡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 8월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악산 계곡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관악산 자연학습장 아래 계곡 70m 구간을 물놀이장으로 조성했다.

오는 14일 개장하는 '관악산 신림계곡 어린이 물놀이장'은 햇빛 가림막 몽골텐트 10조와 남녀 탈의실 텐트 2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비상구급품 및 영·유아를 위한 유모차를 구비하는 등 여름 휴가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한편 구는 도심 속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6월20일부터 오는 8월26일까지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워터드롭,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연일 어린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며, 피서철인 오는 23일부터 8월13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쉼’이란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멈춤”이라며, “올 여름 앞만 보고 달려온 많은 사람들이 관악에서 잠시 생각을 멈추고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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