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박등 농촌관광시설 대대적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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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650곳 전수조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지역내 농촌관광 휴양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관광농원, 농촌민박, 농촌체험마을 등 650여개 모든 사업장으로 시설·소방·위생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는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태풍,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재해 위험지역의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결과 취약시설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이장회의·반상회보 등의 마을 홍보를 통해 사업장에서 사전에 자체 정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서비스·안전 교육 및 동·하절기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전 사업장에서는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며 “공무원이 현장점검 및 시정조치 시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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